영상의학과 위장조영촬영
원격조정 위장조영 촬영

위식도에서 위, 십이지장까지의 상부 위장관을 관찰하는 방법으로 바륨이라는 조영제를 복용한 뒤 X선 촬영을 하는 것입니다. 위암, 위염, 위궤양, 위폴립 등을 진단하고 위의 형태, 크기, 위치, 운동 기능을 관찰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며 요즘은 식욕저하, 소화불량, 복통, 복부 팽만감, 토혈, 가슴앓이, 연하곤란, 속쓰림 등과 같은 증상이 있는 경우에 건강진단 차원에서 많이 시행합니다.

위장 조영술 (UGIS)
위장의 해부학적 이상 유무 및 염증, 궤양, 종양, 게실, 이물의 유무를 진단할 수 있습니다. 검사 전날 저녁은 부드러운 음식을 섭취하고, 검사할 때까지 금식합니다.
대상자는 발포과립이나 황상 바륨이라는 흰 죽 같은 조영제를 먹고, 엑스선투시장치로 검사 대상자의 체위를 변경하면서 방사선 사진을 얻습니다. 투여된 조영제가 위 점막에 달라 붙게 되어 점막의 변화를 관찰할 수 있기 점막에서 유래하는 암의 조기 발견이 용이하게 됩니다.
대장 조영술 (Colon study)
대장 투시조영술은 직장 또는 대장암이나 용종을 찾아내기 위해 시행하는 수가 많으며 그밖에도 염증이나 궤양 등을 찾아내기 위해 시행합니다. 그런데 대장에 이런 병변이 있으면 복통, 설사, 변비, 혈변, 빈혈 또는 체중감소 등의 증상이 생길 수 있으므로 이런 증상이 있다면 의사와 상의하여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검사 전일 미리 금식이 필요하며 약을 복용하여 대장을 깨끗이 비워야 하기 때문에 필요시 관장을 하기도 합니다. 준비가 끝나면 항문을 통하여 바륨을 집어넣고 몸을 이리저리 돌려 가면서 엑스레이를 찍게 됩니다. 이때 더욱 선명한 사진을 얻기 위하여 공기를 같이 주입합니다. 검사 시간은 대략 15-30분 정도입니다.
검사방법
조영제인 바륨의 하얀 액체와 발포제를 따로 마시고 X-선이 발생되는 기계 위에 환자가 누워있으면, X-선 발생장치 반대편에 위치한 TV촬영기로 공기와 바륨과의 흑백 농담 차이를 이용하여 상부 소화관 형태의 영상을 받아서 모니터로 관찰하는 검사법입니다. 위를 구석 구석 관찰하기 위하여 투시대를 상하 좌우로 회전시켜 여러 각도로 촬영합니다. 촬영은 15분-20분 정도 소요되며 필요에 따라서 위장관의 움직임을 둔화 시키는 약제를 정맥주사 맞을 때도 있습니다.
검사 전후 주의사항
  • 검사전 8시간 동안 음식물과 수분섭취를 삼가야 합니다.
  • 흡연 및 칫솔질은 타액과 위액분비를 촉진시켜 조영제를 묽게하기 때문에 삼가해야 합니다.
  • 임신부는 방사선으로 인한 태아의 영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이 검사는 피합니다.
  • 검사 후 변의 색깔이 하얗게 나오나 건강에는 상관없습니다.
  • 바륨이 위장관을 지날 때 변비가 생길 수 있으므로 검사 후 바륨의 배출을 돕고 변비를 예방하기 위해 수분 섭취를 증가 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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